[인터뷰②]넬 "20대 시절 음악은 분노…30대=공허·씁쓸함"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활동 20주년을 맞이한 밴드 넬이 과거와는 달라진 음악적 속내를 드러냈다.넬(김종완 이재경 이정훈 정재원)은 서울 연남동의 한 카페에서 정규 8집 '컬러스 인 블랙' 컴백 인터뷰를 가졌다.'컬러스 인 블랙'은 2016년 정규 7집 'C' 이후 3년만의 정규 앨범이다. 타이틀곡 '오분 뒤에 봐'를 비롯해 총 9곡이 담겼다. 이번 앨범을 포함해 넬의 역대 정규 앨범 중 트랙 수가 가장 적다. 특히 10곡이 안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원래 이번 앨범을 위해 23곡을 준비했어요. 시대를 역행해서 2CD로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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