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세계 유일의 2000년 단일민족" 발언 논란 아소 부총리, 결국 사과

"이천년 동안 일본은 하나의 민족"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아소 다로(麻生太郎)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14일 사과 했다. 마이니치신문, NHK 등에 따르면 아소 부총리는 이날 각의(국무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정부 방침을 부정할 생각이 전혀 없다"며 "오해가 생겼다면 사과하고 정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소 부총리는 "오랫동안 일본이라는 나라는 민족 대이동이나 나라의 지역(위치)가 움직인 적이 없이 비교적 하나로 합쳐진 형태로 이천년 동안 계속 되어 왔다는 것을 말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아소 부총리는 전날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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