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간 박원순 “2022년까지 한미 군사훈련 잠정중단해야”

미국 순방 중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13일(현지시각) "2022년까지 한미 군사훈련을 잠정적으로 중단하자"는 제안을 내놨다.박 시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미국외교협회(CFR)에서 열린 좌담회에 초청받아 '평화를 향한 서울의 전진'을 주제로 연설했다. 미국외교협회는 미국의 외교·안보 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책 싱크탱크다. 한국 인사 중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정몽준 전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문재인 대통령이 이곳 회원들을 상대로 연설했다. 박 시장이 이 자리에 서는 것은 2014년에 이어 두 번째다.박 시장은 "올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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