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도로 한복판 갑자기 ‘푹’ 내려앉아 20명 사상·실종

중국 칭하이(靑海)성의 한 버스 정류장 부근 도로가 갑자기 꺼지면서 버스를 타려던 시민과 승객 등 20여명이 숨지거나 다치고 실종됐다.14일 중국중앙(CC)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6분(현지시간)께 칭하이성 시닝(西寧)시의 한 도로가 돌연 내려앉았다.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폐쇄회로(CC) 카메라에 담긴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혼잡한 퇴근 시간대 버스 1대가 정류장에 멈춰서고, 버스를 타고내리려는 사람들로 버스 주변이 붐볐다. 그러던 중 갑자기 지면이 내려앉으면서 버스 앞부분이 기우뚱 땅속으로 기울...

더 읽기: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