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동부서 규모 6.8 강진이 발생해 최소 18명이 사망했다

터키 동부 엘라지 주에서 24일(현지시각)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8명이 사망했다.로이터는 이날 오후 8시55분경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약 550km 떨어진 엘라지 주 시브리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25일 알렸다.파레틴 코카 터키 보건장관은 엘라지에서 이미 13명이 사망했으며 인근 말라티아 지방에서 5명이 더 사망했다고 전했다. 또 55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으며, 건물 잔해에 깔린 것으로 파악된 실종자 30여 명을 수색 중이다.이번 지진의 영향을 받은 도시 건물 다수가 무너졌으며, 수십 차례의 여진이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여러 이웃 국가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터키의 재난 및 응급 관리 당국 (AFAD)은 추가 여진의 위험 때문에 주민들에게 손상된 건물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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