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한 폐렴 공포에 공격 받는 '박쥐 연구진'… "감염 왜 못 막느냐" 날 선 화살

중국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발병 원천으로 알려진 ‘박쥐’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지 못하고 있다는 날선 악평이 쏟아지는 것이다. 6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세계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과학자 중 한명인 쉬 젠글리(Shi Zhengli) 교수의 오랜 연구 성과에도 그에 대한 악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SCMP는 "쉬 교수는 그동안 냄새 나는 동굴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고 박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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