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이인영·우원식·윤건영 상대로 김용태 '자객공천' 검토

자유한국당이 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용태(52·서울 양천을) 의원을 서울 구로갑, 구로을, 노원을 중 한곳에 공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구로갑 현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고, 노원을은 민주당 우원식 전 원내대표다. 구로을은 민주당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이 출마를 선언한 곳이다. 민주당 86세대 출신 전·현직 원내대표와 문재인 대통령 핵심 측근을 상대로 김 의원 '자객 공천'을 검토 중이란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조선일보 디지털편집국 통화에서 "당에서 어디에 내보내든 나가 싸우라며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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