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美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영어 아닌 외국어 제작 영화로는 역사적 첫 수상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역사를 새로 썼다. 92년의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영어가 아닌 외국어로 제작된 영화가 ‘최고상’인 작품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생충’은 9일(현지시각) 미국 LA돌비 씨어터에서 열린 92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해외 주요 매체들 중에는 샘 멘데스 감독의 ‘1917’이 작품상을 수상할 것으로 보는 의견이 많았다. 아카데미가 그동안 선호했던 ‘전쟁’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다 골든글로브, 프로듀서조합,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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