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과 '패떴'이 부른 '이 풍진 세상을'은 어떤 노래?

“이 풍진(風塵)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중에 또다시 꿈 같도다….”
지난 13일 밤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초등학생 가수 정동원(13)이 앳된 입술을 달싹이며 ‘희망가’의 가사를 내뱉는 순간 방청객과 심사위원들은 만감이 교차하는 얼굴로 열세 살 소년의 노래에 빠져들었다.
이날 10대인 정군과 함께 팀 ‘패밀리가 떴다’를 꾸린 20대 이찬원, 30대 김호중, 40대 고재근은 ‘청춘’을 주제로 삼아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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