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김정일을 사로잡은 비밀

TV조선은 16일 밤 9시 35분 '모란봉클럽'을 방송한다. 북한 515연대 운전수 출신인 신입 회원 김복만은 "나는 김정일의 마음을 얻어 김정일이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겠다'고까지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가 모시던 연대장이 담당 보위지도원의 갑질로 잘릴 위기에 처하자, 김정일에게 직접 상황을 고발하는 편지를 보내 감동을 줬다는 것. 그는 "나는 나쁜 놈만 잡으면 된다"는 소원을 빌었다고 해 모든 출연자가 아쉬워한다. 함경북도 예술단 출신인 전향진 회원도 김정일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는 "김책제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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