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디널스 김광현의 새 친구는 '현수'

메이저리그 데뷔를 준비하는 투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한국인 팀메이트'를 만났다. 이름은 토머스 현수 에드먼(25). 그는 지난 12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차려진 카디널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캠프에서 김광현을 보더니 "안녕하세요. 나도 한국 사람입니다"라고 인사했다.에드먼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곽경애씨는 다섯 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고, 대학(윌리엄스 칼리지)에서 만난 야구 선수 존 에드먼씨와 결혼해 아들 둘과 딸 하나를 뒀다.에드먼은 둘째 자식이다. 그의 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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