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루율에 비해 타율이 아쉬웠던 홍창기 4안타 폭발, 나도 신인왕 후보

1일 잠실 한화전에 LG의 1번 타자로 출전한 홍창기(27)는 독특한 스탯을 갖춘 선수다. 이날 경기 전까지 그는 리드오프의 미덕인 출루율에서 0.396을 기록하고 있었다. 타석당 볼넷 비율이 19.2%로 150타석 이상 나선 타자 중 리그 1위였다. ‘특급 선구안’으로 34개의 볼넷을 얻어냈다.

하지만 타율이 아쉬웠다. 한화전을 앞둔 홍창기의 타율은 0.239. LG의 붙박이 1번 타자로 나서기 위해선 좀 더 타율을 끌어올려야 했다. 그랬던 그가 1일 한화전에서 4안타로 폭발했다.

홍창기는 이날 1회말부터 안타를 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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