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반대 단체들 " 국방부의 사드 전자파 측정에 참관 안해"

오는 10일 경북 성주 사드 기지에서 열리는 국방부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자파 측정에 지역 주민과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 등 6개 단체가 참관을 하지 않기로 했다.

강현욱 원불교 교무(겸 소성리 종합상황실 대변인)는 7일 “마을 주민들과 6개 단체는 전자파 측정에 상관없이 참관 또는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또한 6개 단체의 대표자 10여명이 보여 결정하는 대로 주민과 단체들의 반대 및 대응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단체는 사드배치철회 성주투쟁위원회를 비롯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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