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를 훔치다 현장에서 잡힌 범인의 귀여운 정체(사진)

주방에서 삶은 국수를 훔치던 범인이 현장에서 발각됐다. 그런데, 범인을 벌하긴커녕 그 치명적인 귀여움에 모두가 반해 버리고 말았다.

트위터리안 @BCAT_BGIRL은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트위터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해당 트윗에는 '엄마'와의 대화와 엄마가 보내준 사진이 담겼다.


"도둑-!!"



사진을 확대해 보면, 이렇다.



@BCAT_BGIRL은 사진과 함께 "도둑이다..."라는 멘트를 남겼다. 이어 '#세계고양이의날', '#푸드파이터'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泥棒出た…#世界猫の日#フードファイター pic.twitter.com/OUOA0cW4QV— 弥生 (@BCAT_BGIRL) August 9, 2017


지난 10일 게시된 이 트윗은 92000회 이상 리트윗되고, 당일에는 일본 '트위터 타임즈' 선정 리트윗 속도 1위 트윗에 선정되기도 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本物の泥棒ネコwww— ELDER (@LGtool) August 11, 2017

진짜 도둑 고양이ㅋㅋㅋ

こんな泥棒だったら喜んで‼️‼️\(//∇//)\‼️‼️ — 楓 (@kaerun1019) August 10, 2017

이런 도둑이라면 기꺼이!!

可愛いママですね— どもやーと (@Domoyato_BtF) August 11, 2017

귀여운 엄마네요.

물론, 국수를 훔쳐도 귀엽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건 범인이 고양이이기 때문이다. 그런 특권은 고양이에게만 있다.

더 읽기: http://www.huffingtonpost.kr/201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