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택시운전사' 본 뒤 "광주의 진실 푸는데 큰 힘될 것"…눈물 훔치기도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뒤 “이 영화가 아직 풀지 못한 ‘광주의 진실’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영화를 보고 난 뒤 “(그 당시) 많은 이들이 광주에 대한 부채감을 가지고 있었다. 아직까지 광주의 진실이 다 규명되지 못했는데, 이것은 우리에게 남은 과제”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영화가 끝난 뒤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더 읽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