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진의 세상보기] ‘대구시민, 코로나 유감’

지난 20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만명을 돌파, 서울(7236명)이 대구(7211명)를 넘어섰다. 이것을 두고 대구지역 언론은 물론 너나 할 것 없이 웅성거림이 크다. 굳이 의미를 부여한다. 단순히 대구가 코로나 정국의 중심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수치적 증거라고 치부하기에는 무엇인가 부족해 보인다. 보이지는 않지만 옥죄고 있었던 마음의 굴레가 그 만큼 컸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대구시민들에게 있어서 코로나가 의미

더 읽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