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리의 비도 오고 그래서] 날씨 일기를 써보세요, 착해집니다

최우리의 비도 오고 그래서 ‘엘사 공주님, 마음을 조금만 풀어주시죠. 너무 춥습니다.’ 조카의 ‘최애’ 엘사 공주의 겨울왕국에 초대된 것 같다. 엘사 공주는 마음이 평안하지 않을 때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능력자다. 그도 코로나19로 마음이 심란한지 어떤지, 아무튼 한국은 꽁꽁 얼어붙었다.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5일) 무렵이긴 하지만 몸이 기억하

더 읽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