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뒤늦은 반성문…“내가 죽고 정인이 살아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를 장기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양부모가 13일 첫 공판기일 전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양모인 장모씨와 양부 안모씨는 지난 11일 법원에 반성문을 냈다. 이 반성문은 변호인의 의견서 및 재판 참고자료와 함께 재판부에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양모 장씨는 “훈육을 핑계로 짜증냈으며, 정인이를 때리고 들고 흔들었다”면서 &ld

더 읽기: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