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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국부로 추앙받는 마하트마 간디를 죽인 암살범을 기리는 도서관이 인도에서 개관했다가 당국에 의해 이틀 만에 폐쇄됐다. 인도에서 힌두 민족주의가 힘을 얻으면서, 간디의 암살범에 대한 재평가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다.영국 언론 <가디언>은 17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남쪽으로 300여㎞ 떨어진 괄리오르에 지난 10일 간디 암살범 나투람 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