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실시간으로 40개 언어를 번역해주는 이어폰을 공개했다(영상)

구글이 새 스마트폰 시리즈인 ‘픽셀2’와 함께 새로운 이어폰을 공개했다. ‘픽셀 버드’란 이름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픽셀2’였지만, ‘픽셀버드’가 시연되는 순간, 객석에서는 탄성이 나왔다. 실시간으로 40개의 언어를 번역해주는 기능 때문이었다.



‘픽셀버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처럼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음원 재생과 정지, 음량조절 등이다. 여기에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이를 통해 전화를 걸고, 메시지를 청취할 수 있으며 길 찾기도 가능하다. 그리고 ‘허프포스트영국판’에 따르면, 픽셀버드는 픽셀2와 연동된 상태에서 언어를 번역할 수 있다.



시연 장면을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각 영어와 스웨덴어로 대화를 나누었다. 영어를 알아들은 픽셀버드가 스웨던어로 번역했고, 픽셀버드를 쓰고 있던 사람이 스웨덴어로 답하자, 이를 픽셀2가 바로 영어로 번역해주는 상황이었다.



‘픽셀버드’의 가격은 159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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