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누명이 갈라놓은 50년 꿈에 그리던 첫사랑을 만나다

전례없는 열흘간의 연휴로 신문마저 긴 침묵에 잠긴 사이, 페이스북 세상에서 잔잔한 감동의 물결을 일으킨 ‘50년만의 첫 사랑 재회기’가 있다. 올해 나이 일흔 다섯,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도금전문기업 호진플라텍의 창업주이자 대표인 김판수씨가 지난 1~3일 페북 담벼락에 실시간으로 공개한 ‘덴마크의 옛 친구 이야기’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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