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2016년 10월 미르재단 숨기려 공문 조작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이 제기됐던 지난해 10월, 외교부가 코리아에이드 사업에 미르재단이 참여하고 있다는 내용을 삭제·편집한 내부문건을 국회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인영 의원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9월, 외교부에서 ‘제5차 K-프로젝트 T/F 회의(사전답사단 결과 보고)’라는 제목의 동일한 문건을 제출받아, 미르재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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