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폭침 아니다 했는데, 지금은?"…"꼭 답해야 하나"

12일 열린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국정감사장에선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뿐 아니라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저서의 공동저자인 정현곤 시민사회비서관을 놓고 검증 논란이 벌어졌다. 총리실은 지난 7월 비공개리에 정 비서관을 임명한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이 이날 “국가보안법으로 2차례 복역하지 않았나. 지금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느냐”고 묻자, 정 비서관은 “네. 당연하다”고 했다. 김 의원의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헌법 가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 의원이 “천안함은 폭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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