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 다시 읽는 청년 전태일의 ‘마지막 편지’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22살 청년은 근로기준법 책을 꼭 안은 채 온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며 외쳤다. 47년 전 오늘, 1970년 11월 13일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 버들다리 위에서 숨진 전태일 이야기다.
그는 평화시장 피복공장 재단사이자 노동운동가로 활동하며 근로기준법 준수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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