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북한군' 수술 이국종 교수 "생명엔 지장없다. 그러나 2·3차 수술 필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우리 측으로 귀순하다가 북한군이 쏜 총격에 총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아주대 교수가 “환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앞으로 2차, 3차 수술이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새벽까지 귀순 북한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이 교수는 “수술을 더 이어가면 환자가 체력적으로 버틸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오늘 수술을 마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교수는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구출('아덴만의 여명' 작전) 과정에서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을 완치시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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