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입증서류 없는 안전설비, 원전 12곳에 설치 확인

4년 전 납품 비리 사태가 드러나 큰 홍역을 치른 한국수력원자력이 여전히 원전 부품 성능 확인 및 관리를 허술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신월성 2호기 등 국내 원자력발전소 12곳에 설치된 주요 안전 설비의 성능을 입증하는 품질 서류가 한수원에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류 누락’이 확인된 설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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