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업 투자 늘고 보너스 주고…“트럼프 감세·규제 완화 효과”

미국에서 기업들의 공장 건설과 투자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인세 감세(減稅)와 규제 개혁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 나온다. 이탈리아·미국 연합 자동차 업체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는 11일 미국 미시간주 워렌 공장에 1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2500명을 채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FCA는 현재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는 대형 픽업트럭 ‘램 헤비듀티’의 생산 라인을 워렌 공장에 설치하기로 했다. 2020년부터 램 헤비듀티 모델을 미국에서 생산할 예정이다.이날 FCA는 미국 전역의 공장 근로자 6만명에...

더 읽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