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일행 '노쇼'에 한밤중 난리난 한국

하루종일 준비했다 말았다 우왕좌왕공연장, 코레일 등 늦은 밤까지 분주 北, ‘안간다’ 일방적 취소하자 허탈감19일 밤 11시20분쯤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의 예술단 사전점검단 방남(訪南)이 취소된 사실이 알려지자 곳곳에서 소동이 빚어졌다. 사전점검단 방문을 준비하던 서울과 강릉의 여러 공연장과 코레일은 늦은 밤까지 우왕좌왕했고, 이들의 1박2일 일정을 취재하려던 언론들도 허탈해 했다. 통일부가 “안오겠다는 이유를 모는다. 취소 이유를 확인 중”이라고 당혹스러워하자 이날 밤 혼란은 더욱 커졌다.통일부 등에 따르면...

더 읽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