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억 들인 ‘일회용’ 스키장…가리왕산은 살아날 수 없다

▶ 가리왕산에 들어선 알파인스키 활강경기장은 평창겨울올림픽 유치가 확정된 순간부터 ‘뜨거운 감자’였다. 천년 주목이 우거진 천혜의 숲을 마구 훼손해가며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올림픽이 끝나고 나면 옛 모습으로 복원하겠다는 정부와 강원도의 계획은 과연 실현될 수 있을까? 자칫 평창겨울올림픽을 환경파괴의 대명사로 기억되게끔 만들지도 모를 복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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