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구속] 롯데, 50년만에 총수 부재 사태...미래사업 '올스톱'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1심 공판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됨에 따라 롯데그룹은 창립 50년만에 총수 부재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게 됐다. 신 회장의 실형이 확정되면서 10조원이 넘는 공격적인 해외투자, 호텔롯데 상장 등 지배구조 개선 등을 추진해온 ‘뉴롯데’가 위기에 몰렸다. 특히 일본 롯데홀딩스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호텔롯데 등 주요 계열사의 경영권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온다. ◇ 총수 공백 사태, 롯데그룹 지배구조 개선 작업 ‘스톱’ 위기신동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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