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으로 평화를 지지한다

나는 시리아를 여행한 적이 있다. 벌써 12년 전 일이다. 지금으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당시 시리아는 여행자의 천국이자 낙원이었다. 나는 터키 국경에서 육로로 입국해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한동안 지냈다. 길거리처럼 햇살이 편편히 들어오는 지붕 아래 나무가 심어져 있고, 로비에 있는 테이블마다 물담배가 놓여 있는 평화로운 게스트하우스였다.
중동의 겨울..

더 읽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