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 전 대통령 "이번 일이 마지막이 됐으면 좋겠다" 대국민메시지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14일 검찰에 출두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면서도 “바라건대 역사에서 이번 일(전직 대통령 검찰 조사)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초 예상과 달리 ‘정치 보복’, ‘정치 공작’ 등의 강경 발언은 하지 않았다.이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는 다섯 번째 전직 대통령이다. 다음은 이 전 대통령의 발언 전문이다.저는 오늘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무엇보다도 민생 경제가 어렵고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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