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주기…유병언 사인 못 밝히나 안 밝히나

‘유병언 일당 탐욕(배 수선, 과적).’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이 2014년 7월8일에 남긴 메모다. 이 메모는 당시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의 지시를 옮겨적은 것으로 보인다. 이보다 한 달 전 안전행정부는 세월호를 운행한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를 붙잡기 위해 전국 임시 반상회를 추진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 대응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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