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키운 '댓글 여론 조작', 민주당 발등 찍었다?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올린 뒤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네티즌 3명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13일 밝혀졌다. 당초 이 사건은 현 여권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면서 경찰 수사로 이어진 것이었다. 온라인에서 의혹이 불거지자 민주당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여권 성향의 방송인 김어준씨도 방송을 통해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다루며 논란을 키워나갔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댓글 여론을 조작한 네티즌이 보수 성향이 아닌 민주당원으로 밝혀지자 야권이 본격적인 공세에 나선 상황이 됐다. 아직 이들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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