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먼저 살린’ 세월호 고창석 교사 추모비 세운다

세월호 참사 당시 마지막까지 학생들에게 구명조끼를 챙겨주며 탈출을 돕다가 빠져나오지 못했던 고창석 교사와 사고를 수습하고 복귀하다가 헬기 추락으로 사망한 소방관들을 기리는 추모비와 공원이 만들어진다.
고창석 교사의 모교인 원광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동문들은 참사 4주기인 16일 원광대 교정에 제자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그를 기리는 추모비를 세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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