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사다]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 김태권

김관홍 (1973~2016)
2014년 4월16일, 세월호가 가라앉다
2016년 3월, 소설가 김탁환은 잠수사 김관홍을 만나고 그의 이야기를 소설로 쓴다. 다음은 창작일기 <그래서 그는 바다로 갔다>에서 발췌.
① “저희는 느껴요, 모든 것을 느껴요.” 민간 잠수사들은 세월호 선내로 들어가서, 희생자들을 한 사람 한 사람 꼭 안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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