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촛불 이후, 토건이 돌아온다 / 우석훈

우석훈 경제학자
오는 6월 촛불집회 이후 처음 지방선거가 열린다. 거대한 흐름 이후, 과연 우리에게 변화가 생겼을까? 지금까지 지방선거는 토건의 향연장이었다. 간선도로, 광역철도, 다리, 여야 상관없이 토건과 더 큰 토건이 맞붙었다. 그리고 결국 복지와 문화에 들어갈 돈을 토건이 빨아갔다.
전북에서는 노태우 이후로 변함없는 숙원사업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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