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폭행 신고’ 아내 살해한 ‘스토킹 남편’ 무기징역 구형

가정폭력으로 협의이혼 숙려 기간에 자신을 성폭행으로 신고한 아내를 신고 당일 흉기로 수십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조아무개(25) 씨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1심 선고는 6월 4일 예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0부(재판장 황병헌)는 15일 오전 조 씨의 재판을 열고 검찰과 변호인의 최후 변론을 들었다. 검찰은 “피고인은 살해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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