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시 ‘그날’ 쓴 고등학생 11년 만에 입 열다

광고회사 카피라이터 정민경(29) 씨는 ‘얼굴 없는 시인’이다. 그가 고등학생 때 쓴 시 ‘그날’은 2007년 제3회 5·18 민주화운동 기념 서울 청소년백일장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해마다 5월이 오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천재 고교생이 쓴 5·18 시’로 다시 읽히며 화제가 된다.

그날 - 정민경

나가 자전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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