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사회주의 활동 참여자도 독립유공자 포상한다"

정부는 8일 독립유공자 포상기준을 완화하고 올해 8·15 광복절을 기점으로 포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에는 여성·학생·의병 뿐 아니라 사회주의 활동 참여자에 대한 포상도 재검토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회 국가보훈위원회를 열어 '제4차 국가보훈발전 기본계획(2018~2022)'을 심의·확정하고,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등 정부위원 14명, 김주현 부위원장 등 민간위원 12명이 참석했다.이 총리는 "우리는 수많은 외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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