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상은 네 포르노 아냐’ 2만 여성 모였다

서울 종로구 혜화역 1번 출구에서부터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까지 800여m 거리가 붉은 옷과 붉은 모자, 붉은 두건을 두른 여성들로 빼곡했다. 이들은 “나의 일상은 너의 포르노가 아니다”, “여성은 강인하며 우리는 전진한다”는 등의 글이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지난달 19일 열린 1차 시위에서는 1만2000여명(경찰 추산 1만여명)이 모인데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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