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안철수 서울시장 3위, 정치적 치명상 불가피...정계은퇴 목소리도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의 향후 행보에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1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 대한 공중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안 후보는 18.8%의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의 55.9%는 물론 야권 경쟁자였던 김문수 자유한국당 후보에게도 2.4%포인트 뒤진 수치였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에서 서울에서 득표한 22.7%보다도 줄어든 수치다.바른미래당은 상당한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당에서 출마한 광역 지자체장 후보 중 가장 유력한 후보였기 때문이다. 당 안에서는 안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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