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검복만 입었어도..." 대낮 조현병 환자 휘두른 칼에 경찰관 사망

폭행 등 전과 3범의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가 저지른 흉기 난동에 출동한 경찰관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출동 경찰관들은 당시 방검복(防劍服)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12신고가 ‘기물파손’으로 접수됐기 때문에 출동 경찰관들은 칼을 막는 방검복을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경북지방경찰청과 경북 영양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후 12시 30분쯤 “아들이 집 안 살림살이를 부수며 난동 부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범인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백모(42)씨로 모친이 직접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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