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사, 청와대에 ‘세월호 희생자 수장’ 건의했다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가 세월호 참사 뒤 인양 반대 여론을 조성하고 희생자를 “수장”하자고 청와대에 건의한 사실이 문건으로 확인됐다. 또 “눈물을 흘리며 희생자 이름을 부르라”는 식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이미지 제고 방안도 조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공개한 문건은 2014년 5~6월 기무사의 세월호 티에프(TF)가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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