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억, 사라진 게 아니라 잠자고 있었네

유년 시절의 경험은 쉽게 잊힌다. 서너 살 때의 사진을 보며 별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고 낯섦과 신기함을 느끼는 일은 흔하다. 그래서 ‘유아 기억상실(infantile amnesia)’ 또는 ‘유아기 망각’이라는 말도 생겨났나 보다. 뇌가 발달 중인 유아 시절의 기억은 잘 저장되지 않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 기억을 끄집어내기가 힘들기 때문일까? 달리 말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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