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최악’ 중국 베이징 곳곳 홍수…항공기 결항 등 피해속출

중국 수도인 베이징(北京)에 사흘째 폭우가 쏟아지면서 2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하는 등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17일 베이징 기상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300㎜가 넘는 비가 내린 베이징 미윈(密雲) 현을 비롯해 화이러우(懷柔), 팡산(房山), 먼터우거우(門頭溝) 등 베이징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다.

베이징 전역의 평균 강수량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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