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혁신 지도자?…"근거없는 독재자 옹호는 위험한 발상"

여권(與圈) 인사들이 잇따른 ‘김정은 찬양’에 나서고 있다. 노무현 정부 장관 출신의 유시민 작가는 1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 “할아버지(김일성)와 아버지(김정일)로부터 물려받은 절대 권력을 다르게 써서 (체제를) 바꾸려고 하지 않느냐”며 그를 ‘혁신적 지도자’로 지칭했고, 이낙연 국무총리도 “백성의 생활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가 마침내 출연했다”고 했다. 여권 인사들의 이런 발언에 대해 20일 조야(朝野)에서는 “남북 대화 국면을 유지하기 위한 메시지라는 점은 이해한다”면서도 “하지만 객관적 증거도 없이 독재자를 옹...

더 읽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