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바람타고 온 '추석 총파업' 기운

잇단 ‘女權운동’ 이후 맞는 첫 명절"이번만큼은 다를 것" 전운 감돌아 여성들의 ‘추석 파업’ 분위기도 감지‘추석맞이 모녀 대탈주’ 행사도 열려"이번 추석에는 집안 어른들께 ‘설거지 하시라’고 따끔히 말할 거예요."직장인 정수연(31)씨는 이번 명절을 앞둔 각오가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 올해 초부터 언론을 통해 보도된 여권(女權)운동에 관심을 갖게 된 정씨. 그가 접속하는 여성권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올 추석만큼은 뭔가 보여줘야 한다’는 글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했다. 정씨도 ‘추석 총파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이번에는 좋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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