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의 음식한담] 옥류관 ‘랭면’이 원조 평양냉면 맛일까

‘로동신문’을 통해 본 북한 평양냉면의 변천사분단 전엔 서울 식과 비슷··· 경제난·중국 영향으로 새콤달콤해져평양냉면은 아리랑, 김장, 추석 등과 함께 북한 문화유산남북 정상회담 만찬에 평양 ‘옥류관’ 냉면이 나오면서 그렇잖아도 뜨겁던 대한민국의 평양냉면 붐은 기름을 부은듯 타올랐다. 옥류관 평양냉면은 이북 실향민들이 주로 운영하는 서울 평양냉면집과 달랐다. 메밀 함량이 높아 옅은 회색에 씹으면 뚝뚝 끊어지는 서울의 평양냉면 국수와 달리, 옥류관 냉면은 색이 짙다못해 검은색에 가까웠다. 옥류관 냉면을 맛본 이들은 면발이 좋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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