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과 함께 큰 1005-1, 23년만에 퇴장

"나 기억력 좋거든. 전에 너 분당 샛별마을에 살고… 그 좌석버스 1005-1번 타고 다녔던 것도 기억하는데…" "명찬이 오빠는 취해서 실려가고... 오빠가 데려다줬었죠. 1005-1번 좌석버스 타고."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에서 주인공 광식(김주혁)과 짝사랑 상대 윤경(이요원)을 이어주던 그 버스. 분당·강남·서울역의 새벽을 달리던 수도권 직행좌석버스의 대표 노선 1005-1이 지난달 28일 폐선했다. 1995년 개통한 지 23년만이다. 1005-1은 한국 최대 버스 운송회사 KD운송그룹을 만든 ‘일등공신’으로 꼽히지만,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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